[인천] 강화 - 낙조 파라다이스 펜션

낙조가 아름다운 펜션...

 

강화 낙조파라다이스펜션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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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화도는 3번째 여행이다.

 

3번째 여행이지만... 서울에서 가까우면서도 바다를 볼수있는 매력적인 곳이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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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은 몹시도 추운 날 이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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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씨가 추워서 바깥 여행은 하기 힘들었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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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인의 집만 잠시 들렀다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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숙소였던 강화 낙조파라다이스 펜션으로 향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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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침.. 펜션 뒤쪽으로 해가 지고 있어

 

급히 가보니... 안개가 껴서 다 볼수는 없었지만

 

멋진 낙조가 펼쳐지고 있었다.

 

왜 이곳 펜션이 낙조파라다이스 펜션인지 알수 있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<낙조파라다이스 내 카페 겸 식당>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맛났던 저녁식사 바비큐... 푸짐하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날씨가 너무 추운 날 이었는데 .. 실장님이 열씸히 구워주셨다.

 

에공.. 죄송 죄송.. 황송..